장소 소개
둔율동성당은 천주교 전주교구 군산 지역의 오래된 본당으로, 주보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다. 현재도 군산 도심 여러 동을 관할하는 본당으로 미사와 성사, 신앙 교육을 이어 가는 한편, 군산 지역 가톨릭 공동체가 성장해 온 역사를 간직한 모본당의 성격을 함께 지닌다.
현재 성당 건물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보존되고 있다. 단순히 오래된 종교 건물이라는 이유뿐 아니라, 군산 지역 최초의 천주교 본당 건물로서 건축 과정에 관한 기록까지 남아 있어 근현대 가톨릭 건축과 지역 교회사를 함께 보여 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따라서 둔율동성당은 살아 있는 본당 공동체이면서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보존해야 할 종교문화유산이다.
역사와 유래
군산 지역에는 항구가 성장하면서 신자들이 늘기 시작했고, 1920년대 중반에는 신자 가정에 공소를 마련해 나바위 본당 사제를 초청하여 성사를 받았다. 공동체가 커지자 1929년 5월 나바위 본당에서 분리된 군산 본당이 설립되었고, 군산 최초의 독립 본당 공동체가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임시 성당과 목조 성당을 사용했다. 전쟁과 어려운 사회 상황 속에서 본당은 전교뿐 아니라 고아와 환자를 돌보고 유치원과 보육원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에도 힘썼다. 1955년 8월 17일에는 현재의 벽돌조 성당을 완공했다. 국가유산청은 이 건물이 군산 최초의 천주교 본당 건물이며, 당시 건축 과정을 기록한 ‘성전신축기’가 보존되어 있다는 점을 중요하게 평가한다.
1961년 11월 군산 시내에 새 본당이 설립되면서 기존 군산 본당은 행정구역 이름을 따라 둔율동 본당으로 개칭되었다. 현재 성당 건물은 2017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고, 이후 기록화와 보수 정비가 이어졌다. 본당 공동체의 역사와 전후 사회복지 활동, 근대 성당 건축이 한 장소에 겹쳐 있다는 점이 둔율동성당의 역사적 특징이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둔율동성당의 첫 기록
아직 공개된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문서가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와 함께 이 천주교 장소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해 보세요.
장애인 편의 정보
장애인 편의 정보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장소에 확인해 주세요.
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전주교구 (Diocese of Jeon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
다녀오셨나요? 화장실·주차·경사로 정보를 알려주세요.
현장 확인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미사시간은 공식 자료 등 근거를 확인한 뒤 반영하며, 이용자 확인 수만으로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