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가정동 성당은 천주교 인천교구에 속한 본당 성당으로, 가정동과 주변 지역 신자들의 성사생활과 공동체 활동을 담당하는 사목 중심지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이 본당의 주보성인을 성 유대철 베드로로 기록하고 있으며, 인천교구의 현행 본당 목록에도 독립된 본당으로 등록되어 있다.
현재의 가정동 성당은 인천 서북부의 도시 생활권 안에서 세례와 성체성사, 혼인과 장례 등 신자들의 삶과 연결된 전례를 거행하고, 본당 공동체가 교육과 친교, 봉사를 이어 가는 자리다. 인근의 가정3동 본당과는 별개의 본당이므로, 이름이 비슷하더라도 독립된 사목 공동체로 구분해 이해해야 한다.
역사와 유래
가정동 지역은 본당이 생기기 전 석남동 본당의 관할에 속해 있었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은 이 일대가 본래 농업을 중심으로 한 비교적 한적한 지역이었으나 인천 도시권이 확대되면서 주거 지역으로 바뀌고 신자 수도 늘었다고 설명한다. 이런 변화에 따라 인천교구는 1986년 11월 1일 가정동 일대를 석남동 본당에서 분리하여 새 본당으로 독립시켰다.
설립 당시 관할 범위는 현재보다 넓었다. 이듬해인 1987년 서곳 본당이 분할되면서 일부 지역이 새 본당으로 이관되었고, 가정동 본당의 관할과 신자 구성도 조정되었다. 이는 인천 서북부의 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 맞추어 교구의 본당 경계가 계속 재편되던 흐름 속에서 이루어진 변화였다.
공동체는 독립 직후부터 자체 성당 마련에 나섰다. 1987년 5월 10일 성당 건축을 시작했고, 1990년 11월 3일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성당을 준공하여 축성식을 거행했다. 이 과정은 임시적인 지역 공동체가 독립 본당으로 자리 잡고 전례와 교육을 위한 공간을 갖추어 가는 정착 과정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가정동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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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4층 · 지하 1층
- 2014년 사용승인
- 연면적 2,783㎡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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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인천교구 (Diocese of I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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