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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용전동 성당은 천주교 대전교구 대전동부지구에 속한 용전동 본당의 성당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주보를 성 김대건 안드레아로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가 함께하고 관할 공소는 없다. 대전 동구 용전동과 주변 지역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를 거행하고 교리와 신앙교육, 여러 공동체 활동을 이어 가는 본당의 중심 공간이다.

한국인 첫 사제이자 순교자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를 주보로 모신다는 점은 선교와 신앙 증언의 의미를 본당 정체성과 연결한다. 용전동 성당은 대전 동부 생활권에서 지역 신자들의 일상적인 전례와 사목을 담당하는 독립 본당으로, 교구의 도시 본당들이 지역 변화에 대응해 형성되어 온 흐름 안에 자리한다.

역사와 유래

용전동 본당은 1984년 3월 20일 성남동 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초대 주임 신상욱 토마스 신부는 같은 해 4월 용전동의 지하 약 50평 공간을 임대하여 첫 미사를 봉헌했다. 독립 본당은 먼저 임시 공간에서 전례를 시작하며 자체 성전을 준비했다.

성당 신축공사는 1984년 11월 시작되었고, 1988년 8월 6일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성당을 완공해 경갑룡 요셉 주교 주례로 봉헌식을 거행했다. 설립 뒤 약 4년 동안 임시 공간에서 출발한 공동체가 정식 성전과 사목 공간을 갖춘 것이다.

1991년에는 ‘가톨릭 새 생명 공동체’가 만들어져 저농약·무공해 농산물 직거래 활동을 펼쳤고, 이 활동은 1995년 월평동 본당으로 이관되었다. 이후 사용하던 창고는 성체조배실로 바뀌었다. 같은 1995년에는 법동 본당이 분리되면서 신자 일부가 새 본당으로 이관되었다.

2000년에는 용전동과 법동 지역에서 송촌동 본당이 다시 분리되며 사목 구역이 조정되었다. 용전동 본당의 연혁은 1980년대 대전 동부의 도시 성장 속에서 신설된 공동체가 자체 성전을 마련하고, 이후 다시 새로운 본당을 나누어 주면서 지역 교회 구조가 세분화되어 간 과정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용전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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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1989년 사용승인
  • 연면적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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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http://www.d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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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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