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탄방동 성당은 천주교 대전교구 대전서부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대전 서구 탄방동 생활권의 큰 신앙 공동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주보를 성가정으로 기록하고,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가 본당 사도직에 함께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미사와 성사뿐 아니라 교리와 교육, 여러 단체의 모임이 함께 이루어지는 지역 본당의 중심 공간이다.
현재 성전은 대성당과 소성당, 교리실과 여러 모임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적인 본당 시설로 조성되어 있다. 이 같은 공간 구성은 많은 신자가 함께하는 전례뿐 아니라 소규모 기도와 교육, 친교 활동을 한 장소에서 이어갈 수 있게 한다. 따라서 탄방동 성당은 규모가 큰 건물이라는 점보다, 다양한 본당 활동을 수용하는 사목 공간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역사와 유래
탄방동본당은 1992년 8월 12일 설정되었다. 본당 공동체가 자리 잡은 뒤 신자들이 함께 사용할 새 성전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고, 장기간에 걸친 건축과 모금이 이어졌다.
새 성당 공사는 1997년 10월 시작되었다. 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하자가 발견되고 구조 변경이 이루어지면서 공사가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본당 공동체는 장기간 건축을 이어 갔고, 2003년 7월 신축 성당에 입주해 첫 미사를 봉헌했다. 설계와 공사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때부터 새 성전이 본격적으로 공동체 생활의 중심이 되었다.
2004년 10월 10일에는 경갑룡 요셉 주교 주례로 공식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봉헌을 앞둔 같은 해 8월에는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제8차 총회 참가자들이 탄방동성당을 방문해 주일미사와 혼인 갱신 예식을 거행하기도 했다. 새 성전이 지역 본당의 예배 공간을 넘어 더 넓은 교회 공동체의 모임 장소로 사용되기 시작했음을 보여 주는 장면이다.
그 역할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대전교구는 2020년 11월 28일 탄방동성당에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시작하는 미사를 교구장 주례로 봉헌했다. 본당 설정에서 장기간의 성전 건축, 교구·아시아 교회 행사로 이어지는 연혁은 탄방동성당이 지역 공동체의 성전에서 더 넓은 교회가 함께 모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온 과정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탄방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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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5층 · 지하 1층
- 2003년 사용승인
- 연면적 7,782㎡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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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대전교구 (Diocese of Daej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d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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