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선화동 성당은 천주교 대전교구 대전중부지구에 속한 본당 성당으로, 성 김대건 안드레아를 주보성인으로 모신다. 대전 원도심의 선화동 일대에서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 온 본당이며, 재개발로 생활 환경이 크게 바뀐 뒤에는 새 성전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의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
주보성인과 본당의 신앙적 정체성은 교구 차원의 순례 활동과도 연결된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시기에는 대전교구가 정한 전대사 성당 가운데 하나로 포함되었다. 따라서 선화동 성당은 원도심 지역의 일상적인 본당 사목을 수행하는 동시에, 한국 최초의 사제이자 순교 성인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의 신앙을 기억하는 본당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선화동 본당은 1977년 10월 5일 설립되었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이 확인하는 이 날짜를 시작으로 선화동 일대의 독립된 본당 공동체가 형성되었고, 성 김대건 안드레아를 주보성인으로 모시며 대전 원도심의 신앙생활을 이어 왔다.
본당의 주보성인과 관련한 중요한 기념의 한 장면은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시기에 확인된다. 대전교구는 교구 내 전대사 성당 가운데 선화동 성당을 포함시켰고, 본당은 일상 사목 공간을 넘어 성인의 삶과 순교를 기억하는 순례의 자리로도 기능했다.
최근 본당 역사에서 가장 큰 공간적 변화는 선화동 일대 재개발이었다. 대전교구 주보는 재개발로 기존 성당을 이전하게 되었고, 새 성전의 신축을 마친 뒤 2024년 9월 1일 입당 첫 미사를 봉헌한다고 알렸다. 현재의 우암로 일대 성당은 이 이전 신축의 결과다.
따라서 선화동 본당의 흐름은 1977년 공동체 설립, 성 김대건 안드레아를 중심으로 한 신앙 정체성의 지속, 그리고 도시 재개발에 대응한 2024년 새 성전 이전으로 이어진다. 오래된 자리만을 보존한 역사가 아니라, 도시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본당 공동체가 새 공간으로 옮겨 신앙생활을 이어 간 사례라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선화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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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5층 · 지하 1층
- 2024년 사용승인
- 연면적 2,692㎡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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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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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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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대전교구 (Diocese of Daej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d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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