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오로 딸 수도회
수도원 / 수도회관
장소 소개
성 바오로 딸 수도회 대전 분원은 천주교 대전교구 안에서 활동하는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지역 공동체다. 한국 천주교 공식 주소록은 이곳을 ‘대전 분원’으로 등재하고 있으며, 수도회는 출판·서점·선교교육·소셜미디어 등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것을 고유한 사명으로 밝히고 있다.
이러한 사명 때문에 대전 분원은 일반 본당이나 피정의 집과 성격이 다르다. 수도자들의 공동생활과 기도를 바탕으로, 시대의 언어와 매체를 활용한 복음 선포라는 수도회 전체의 사도직을 대전 지역에서 이어 가는 공동체다. 방문자는 이곳을 미사 시간 중심의 본당 성당이라기보다, 말씀과 미디어 사도직을 수행하는 여성 수도회의 대전 지역 거점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역사와 유래
성바오로딸수도회는 1915년 6월 15일 이탈리아 알바에서 시작되었다. 수도회 공식 연표에 따르면 한국에는 1960년 12월 13일 서울대교구를 통해 진출했고, 이듬해 충무로에 첫 ‘성바오로서원’을 열면서 출판과 가정 방문 선교 등 사도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 진출 초기부터 수도회의 정체성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복음 선포에 활용하는 데 맞추어져 있었다.
한국 공동체는 이후 여러 교구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1981년 관구로 승격되었고, 공식 연표에는 1985년 ‘대전교구 진출’이 명확히 기록되어 있다. 이어 1987년에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공식 명칭을 ‘성바오로딸수도회’로 정리하였다. 대전 분원의 역사는 이 전국적인 확장 과정 속에서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수도회의 사도직도 매체 변화에 따라 확장되었다. 연표에는 비디오 제작, 인터넷서점, 전자책, 디지털 콘텐츠 등 새로운 형식의 활용이 이어진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이는 대전 지역에 공동체가 자리 잡은 뒤에도 그 목적이 특정한 한 사업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맞추어 말씀을 전하는 데 있었음을 보여 준다.
현재 대전 분원은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 대전교구 소속 공동체로 계속 등재되어 있다. 따라서 이 장소의 역사적 맥락은 1960년 한국 진출과 1985년 대전교구 진출을 거쳐, 커뮤니케이션 사도직을 지역 안에서 지속해 온 수도회의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
출처
- 성 바오로 딸 수도회 대전 분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 한국 진출 · 성바오로딸수도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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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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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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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출처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대전교구 (Diocese of Daej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d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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