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 성당
본당
오늘의 미사
오늘 남은 미사가 없습니다.
미사 언어
한국어
장소 소개
삽교 성당은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에 자리한 천주교 대전교구의 본당 성당으로, 주보는 예수 성심이다. 삽교와 그 주변 지역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를 거행하고 교리와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는 중심이며, 대전교구의 공식 성당 목록에도 현재 본당으로 확인된다. 예수 성심을 주보로 모신다는 점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당 공동체의 신앙과 생활 안에서 드러내려는 영적 표지를 이룬다.
삽교는 한국 천주교의 오래된 신앙 전통이 자리한 내포 권역에 속하며, 이 본당 역시 그러한 지역적 맥락 안에서 이해할 수 있다. 오늘의 성당은 역사적 유적만을 보존하는 장소가 아니라 지역 신자들이 일상적으로 전례와 성사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현행 본당이다. 따라서 방문자에게 중요한 의미는 내포의 오랜 천주교 기억과 현재의 본당 공동체 생활이 한 장소에서 이어진다는 점, 그리고 예수 성심을 주보로 하는 지역 교회의 중심이라는 점에 있다.
역사와 유래
삽교와 그 인근에는 한국 천주교회 초기부터 신앙이 전해졌다. 1797년 정사박해 무렵부터 이 지역에서 순교자들이 나왔고, 1817년에는 삽교천 부근 배나드리 신앙 공동체가 박해로 크게 흩어졌다. 이후 일제강점기 초 합덕 지역 신자들이 생활 터전을 찾아 이주하면서 공동체가 다시 형성되었고, 1930년대에는 주령리와 주래를 비롯해 삽교 읍내와 용머리에도 신자들이 자리 잡았다.
공소 조직도 차츰 갖추어졌다. 1941년 주령리 공소가 생겼고, 광복 무렵 삽교 공소가, 1956년에는 주래 공소가 설립되었다. 주래에는 1957년, 삽교에는 1960년 공소 강당이 마련되었다. 신자 수가 늘자 여러 공소의 회장들은 본당 승격과 새 성당 건립을 추진했고, 예산 본당의 보드뱅 신부 도움으로 현재 부지를 마련하였다.
새 성당은 1965년 3월 19일 기공하여 1966년 4월 5일 완공되었고, 같은 달 24일 봉헌식과 첫 미사가 거행되었다. 이 기반 위에서 1967년 4월 27일 삽교 본당이 예산 본당에서 분리되어 설정되었으며, 보드뱅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였다. 이어 사제관과 수녀원이 완성되고 1968년에는 예수 성심 시녀회 수녀들이 본당 사도직에 참여하였다.
이후 지역 교세와 사목 구역의 변화에 따라 본당도 여러 차례 분할과 조정을 겪었다. 1979년 덕산 본당이 분리되었고, 1986년 주령리 공소는 응봉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1990년대에는 이 지역 출신 순교자 인언민 마르티노를 기리는 사적지와 순교비가 조성되었다. 삽교 성당의 역사는 초기 박해기의 신앙, 공소 시대의 재건, 1960년대 본당 설립과 이후의 분화가 시간 순서로 이어진 내포 지역 교회의 한 흐름을 보여 준다.
출처
- 삽교 본당 · 한국교회사연구소
주간 미사 일정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사진
아직 사진이 없습니다.
정보 상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합의
- 미확인
- 커뮤니티 확인 수
- 0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대전교구 (Diocese of Daej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djcatholic.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