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전교 봉사 수녀회
수도원 / 수도회관
장소 소개
이 장소는 프란치스코 전교 봉사 수녀회의 대전 분원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대전교구 자양동의 해당 장소를 수녀회의 ‘대전 분원’으로 확인하며, 같은 주소에 있는 장애인복지 기관 ‘사랑의 집’의 책임수도회 역시 프란치스코 전교 봉사 수녀회로 기록한다. 따라서 이곳은 단순한 수도자 거주 공간을 넘어, 수녀회의 봉사 사도직이 지역 안에서 구체적으로 이어지는 수도 공동체의 한 거점으로 볼 수 있다.
수녀회의 설립 정신은 병들고 가난한 이들,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놓여 있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은 이 공동체가 의료와 사회복지, 본당 사목, 해외 선교 등으로 사도직을 넓혀 왔다고 설명한다. 대전 분원은 이러한 프란치스코적 봉사 영성을 대전교구 안에서 살아가는 공동체이며, 특히 같은 장소의 장애인복지 사도직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수녀회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역 안에서 드러낸다.
역사와 유래
프란치스코 전교 봉사 수녀회는 의료와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해 온 하이디 브라우크만 수녀가 1983년 9월 11일 원주에서 설립했다. 브라우크만 수녀는 한국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의료 활동을 펼친 경험을 바탕으로, 병자뿐 아니라 노인과 장애인, 어린이 등 더 넓은 범위의 돌봄이 필요하다고 보았고 원주교구의 요청 속에서 수도 공동체를 시작했다.
초기 공동체는 프란치스코 영성과 선교 봉사의 정체성을 점차 분명히 했다. 1988년 9월 11일 현재의 ‘프란치스코 전교 봉사 수녀회’로 명칭을 바꾸었고, 1990년에는 원주 단계동에 본원을 마련했다. 1993년에는 사회복지법인 허가와 함께 사도직 기반을 넓혔으며, 의료·복지 시설과 본당 사목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1996년에는 잠비아에 수도자를 파견하며 해외 선교를 본격화했고, 이후 브라질 등지로도 선교 영역을 넓혔다. 이러한 성장 속에서 대전교구에도 분원이 자리 잡아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공개된 주교회의 주소록과 역사 자료에서는 대전 분원의 정확한 설치 연도를 확인할 수 없어, 그 시점은 임의로 추정하지 않았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프란치스코 전교 봉사 수녀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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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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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대전교구 (Diocese of Daej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d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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