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온양모종동 성당은 천주교 대전교구 아산지구에 속한 온양모종동 본당의 성당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이 본당의 주보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관할 공소는 없다. 아산의 모종동·권곡동 일대에서 지역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를 거행하고, 교리와 신앙교육 및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는 본당의 중심이다.
성가정을 주보로 모신다는 점은 가정 안에서 시작되는 신앙과 서로 돌보는 공동체의 삶을 본당 정체성과 연결해 준다. 비교적 최근에 형성된 본당이지만, 현재는 독립된 사목 공동체로 정착하여 아산지구 안에서 지역 신자들의 전례와 신앙생활을 담당하고 있다. 방문자는 이 성당을 아산 도시생활권의 변화와 함께 생겨난 지역 본당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온양모종동 본당은 2011년 1월 12일 온양 본당에서 분리되어 출발했다. 대전교구 자료는 당시 공동체가 578명의 신자로 시작했다고 전한다. 독립 본당이 된 뒤 가장 시급한 과제는 자체 성전과 사목 공간을 마련하는 일이었다.
같은 해 5월 약 500평 규모의 본당 부지를 매입했고, 10월부터 성전 신축공사를 시작했다. 대전교구가 남긴 기록에 따르면 신자들은 건축위원회를 꾸리고 성전 건립을 위한 기도와 봉헌, 노력 봉사에 참여하며 새 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했다.
2012년 2월 12일에는 새 성전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당시 건물은 약 1,692㎡의 대지에 성당과 사제관, 사무실을 갖춘 형태로 마련되었으며, 본당이 분리된 지 약 1년 1개월 만에 독립된 전례 공간을 갖추게 되었다.
이 짧고 집중된 초기 연혁은 도시의 성장으로 새 본당이 필요해진 뒤, 신자 공동체가 부지 확보와 성전 건립을 빠르게 이어 가며 정착한 과정을 보여 준다. 온양모종동 본당의 시작은 모본당에서의 분리 자체보다, 독립된 공동체가 자신의 전례와 사목 공간을 마련해 간 과정에 특징이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온양모종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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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1대
- 지상 3층 · 지하 1층
- 2022년 사용승인
- 연면적 1,611㎡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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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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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대전교구 (Diocese of Daej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d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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