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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솔라따 선교 수도회

수도원 / 수도회관

미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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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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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동의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에 ‘위로의 샘터 / 종교 간 대화’ 분원으로 등재된 수도 공동체이다.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는 선교를 고유한 소명으로 삼는 국제 선교 수도회이며, 갑동 분원은 대전교구 안에서 수도회가 공동체 생활과 선교적 활동을 이어 가는 거점 가운데 하나다.

이 분원의 특징은 이름에 드러나듯 종교 간 대화를 중요한 활동으로 삼는 데 있다. 대전교구는 갑동의 ‘위로의 샘터’ 축복식에 불교와 원불교 관계자들이 함께한 사실을 전하며, 다른 종교 전통과의 만남과 평화를 지향하는 공간의 성격을 보여 준다. 따라서 이곳은 일반 본당 성당처럼 특정 지역 신자들의 본당 중심이라기보다, 수도회 고유의 선교 영성과 공동생활을 바탕으로 대화와 만남을 실천하는 수도 공동체의 장소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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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유래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는 요셉 알라마노 신부가 1901년 1월 29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창설한 선교 수도회이다. 수도회의 이름은 ‘위로의 성모’ 신심과 연결되며, 창설 초기부터 복음이 충분히 전해지지 않은 지역에서 선교하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삼았다.

한국 진출은 1988년에 이루어졌다. 한국교회사연구소 자료는 이탈리아·스페인·콜롬비아·브라질 출신 선교사 네 명이 한국에 와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하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한국 진출일을 1988년 1월 20일로 기록한다. 이로써 수도회는 국제 선교 경험을 한국 교회 안에서 이어 갈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 갑동의 공동체는 수도회의 한국 활동이 지역 안에서 구체화된 거점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에 따르면 이 분원은 2012년 3월 6일 당시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의 승인을 받아 설립되었다. 같은 해 10월 29일에는 ‘위로의 샘터’ 축복식이 거행되었고, 대전교구 기록에는 천태종과 원불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종교 간 화합을 상징하는 나무를 함께 심은 사실이 전한다.

이러한 과정은 꼰솔라따 선교 수도회의 갑동 공동체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수도회의 선교 전통을 한국 사회의 종교 간 대화와 만남이라는 구체적인 활동으로 펼쳐 온 배경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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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대전교구 (Diocese of Daej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d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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