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교 복자 빨마 수녀회
수도원 / 수도회관
장소 소개
이 장소는 한국 순교 복자 빨마 수녀회의 ‘대전 분원’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의 해당 공동체를 대전교구 소속 대전 분원으로 기록한다. 따라서 이 장소는 본당이나 공공 성지가 아니라, 수녀회 회원들이 공동생활과 기도를 이어 가는 여자 수도 공동체의 분원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빨마 수녀회는 방유룡 안드레아 신부가 한국 순교자들의 신앙을 수도생활 안에서 이어 가고자 형성한 복자수도가족의 한 공동체이다. 수녀회가 가진 순교자 중심의 영성과 봉헌생활의 전통이 대전교구 안에서도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 분원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현행 주소록은 분원의 존재와 소속은 분명히 확인하지만 이 장소에서 수행하는 구체적인 사도직을 상세히 제시하지 않으므로, 방문자는 이를 일반 본당 시설이 아닌 수도 공동체의 생활과 기도를 위한 장소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역사와 유래
한국 순교 복자 빨마 수녀회의 출발점은 1962년 10월 1일 부산에서 창설된 ‘한국 순교 복자 빨마원’이다. 창설자 방유룡 안드레아 신부는 자신이 세운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와 성직 수도회 등의 영성을 더 다양한 처지의 여성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공동체를 마련했고, 초기에는 두 명의 미망인이 부산 청학동의 작은 집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했다.
공동체는 초장동과 수정동 등을 거쳐 1973년 오륜대에 본원을 신축해 정착했다. 이후 수련소와 여러 분원을 마련하며 성장했고, 복자수도가족의 공식 소개에 따르면 1992년에는 ‘한국순교복자빨마수녀회’로 부산교구의 인가를 받았다. 이 과정은 작은 공동체로 출발한 빨마원이 교회 안에서 정식 수도 공동체로 자리 잡아 간 흐름을 보여 준다.
현재 주교회의 주소록에는 대전교구 안에 세종 전의면의 대전 분원과 금산 진산면의 지방리 분원이 함께 올라 있다. 그러나 대전 분원이 언제 설치되었는지, 초기에는 어떤 사도직을 맡았는지는 공개된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장소의 구체적인 분원 연혁은 추정하지 않고, 수도회 전체의 검증된 성장 과정과 현재 대전 분원으로 존재한다는 사실까지만 연결해 서술한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한국 순교 복자 빨마 수녀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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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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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대전교구 (Diocese of Daej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d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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