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평동 성당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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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언어
한국어
장소 소개
관평동 성당은 천주교 대전교구 대전북부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대전 유성구 관평동 생활권의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전례와 사목의 중심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본당의 주보를 피엘트렐치나의 성 비오로 기록한다.
본당은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을 통해 지역 신자들이 일상에서 신앙을 이어가도록 돕는 한편,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고 새로운 신자들을 맞아들이는 선교 활동도 지속해 왔다. 피엘트렐치나의 성 비오를 주보로 삼는 정체성은 기도와 회개, 성사생활을 중시하는 본당의 신앙적 표지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관평동 본당은 2006년 1월 10일 설립되었다. 대전교구의 2019년 봉헌식 기록은 본당이 그해 1월 봉산동 본당에서 분리되어 신설되었다고 설명한다. 설립 뒤에는 오랫동안 조립식 건물을 임시 성전으로 사용하며 독립 공동체의 기반을 다져 갔다.
초기 공동체가 보여 준 한 흐름은 적극적인 선교와 새 신자 양성이었다. 대전교구가 남긴 2012년 기록에 따르면 본당은 64일 동안 선교 활동을 진행했고, 7월 1일 입교미사에는 350명의 새 가족이 참여했다. 신자들은 기도와 성체조배, 금식 등으로 이들을 맞을 준비를 했고, 입교 뒤에도 교리 과정이 이어지도록 공동체 차원의 동행을 강조했다.
새 성당 건립은 2016년 5월 15일 주일미사에서 공식 선포되면서 본격화되었다. 가톨릭신문은 본당이 설립 뒤 조립식 임시 성전에서 지내 왔다고 전하며, 대전교구 기록은 2017년 7월부터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공사를 거쳐 2018년 입당미사가 봉헌되면서 오랫동안 이어진 임시 성전 시기가 마무리되었다.
2019년 9월 28일에는 교구장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대전교구는 성전이 노아의 방주와 하늘을 향해 나아가는 돛단배를 모티브로 설계되었고, 신자들이 한 가정 한 평 봉헌운동과 묵주기도 200만 단 등으로 건축 과정에 참여했다고 기록한다. 성전은 지상 3층, 교육관은 지상 4층의 두 동으로 구성되었으며, 같은 해 성당은 제21회 대전시 건축상 금상에 선정되었다. 이렇게 관평동 본당의 초기 역사는 본당 분리와 임시 성전 생활, 선교 활동, 공동체가 함께 준비한 새 성당 건립과 봉헌으로 이어진다.
출처
- 한국 천주교 주소록 - 관평동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 관평동성당 봉헌식 · 천주교대전교구
- [주님 계신 곳, 그 곳에 가고 싶다] 대전 관평동본당 · 가톨릭신문
- 관평동성당 입교식 · 천주교대전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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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대전교구 (Diocese of Daej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d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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