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대화동 성당은 천주교 대전교구 대전동부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대덕구 대화동과 인근 생활권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 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이어 가는 신앙의 중심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본당의 주보를 노동자 성 요셉으로 기록하며, 미리내 성모성심 수녀회가 사목에 협력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노동자 성 요셉을 주보로 모신 점은 산업단지와 주거지가 함께 형성된 대화동 지역의 역사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본당은 일터와 가정의 일상 안에서 신앙을 살아가는 이들이 함께 전례를 거행하고 서로를 돌보는 지역 공동체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본당 공간 안에서 이어지며, 전례와 교리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관계까지 포괄하는 본당의 역할을 보여 준다.
역사와 유래
대화동 지역의 천주교 공동체는 대전 제2공업단지 조성과 함께 인구가 늘어나던 시기에 성장했다. 삼성동 본당은 새로 형성되는 지역 신자들을 돌보기 위해 1985년 7월 대화동 공소를 마련했고, 이 공소를 중심으로 독립 본당 설립이 준비되었다. 약 7개월 뒤인 1986년 2월 24일 대화동 본당이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본당 설립 뒤에는 독립된 성당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1987년 성당 부지를 매입하고 공동체가 건축을 준비했으며, 여러 해의 과정을 거쳐 1995년 10월 28일 새 성당의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공소에서 본당으로, 다시 자체 성당을 갖춘 공동체로 성장한 과정은 대전 산업지역의 확대와 지역 신자 증가에 대응한 교구 사목의 흐름을 보여 준다.
2026년 본당은 설립 40주년을 맞았다. 40주년 감사 미사와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 공간인 '카리타스 곳간'을 축복하며, 초기 산업지역 신자 공동체가 쌓아 온 신앙을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로 이어 가려는 뜻을 드러냈다. 이로써 대화동 본당의 역사는 1980년대 도시 확장 속에서 시작된 새 공동체가 성당을 세우고, 다시 지역의 돌봄과 나눔으로 사목 영역을 넓혀 온 과정으로 이어진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대화동 성당의 역사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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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4층 · 지하 2층
- 1995년 사용승인
- 연면적 1,906㎡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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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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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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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isco Diary
교구
대전교구 (Diocese of Daej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d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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