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천안쌍용동 성당은 천주교 대전교구 천안서부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천안 서북부 생활권의 가톨릭 신자들이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지역 공동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주보성인을 성 김대건 안드레아로, 본당에서 사도직을 함께하는 수도회를 노틀담 수녀회로 기록한다. 미사와 성사, 신앙교육과 공동체 활동이 한 자리에서 이어지는 지역 본당의 성격을 지닌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를 주보로 모신다는 점은 본당의 영성적 성격을 분명히 한다. 한국인 최초의 사제이자 순교 성인을 기억하는 신심은 지역 신자들이 한국 천주교회의 신앙 유산을 일상에서 되새기는 통로가 된다. 노틀담 수녀회가 함께하는 사도직 또한 사제와 수도자, 평신도가 협력하며 공동체를 이루는 본당의 모습을 보여 준다.
역사와 유래
천안쌍용동본당은 1995년 2월 6일 설정되었다. 천안불당동성당 역사자료집은 이 공동체가 1985년 오룡동본당에서 분리된 봉명동본당을 모체로 하여 다시 분리된 본당이라고 정리한다. 천안 지역의 도시 확장과 신자 증가에 따라 서부 생활권의 사목 기반을 넓혀 가던 흐름 속에서 새 본당이 마련된 것이다.
2004년 1월에는 쌍용동본당에서 새로운 공동체가 분리되었다. 역사자료집은 이 공동체를 오늘의 쌍용3동본당 계통으로 설명하며, 그 뒤 2005년 불당동본당과 2006년 현재의 쌍용2동본당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분화가 진행되었다고 전한다. 짧은 시기에 여러 본당이 잇달아 생긴 것은 쌍용·불당 일대의 신도시 개발과 인구 변화에 맞추어 작은 본당과 공동 사목을 시험하려 했던 교구의 사목적 대응과 연결되어 있었다.
본당의 신앙적 정체성은 이후 교구 차원의 기념에도 이어졌다. 대전교구는 2020년 대림 제1주일부터 2021년 대림 제1주일 전날까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을 지내면서, 천안쌍용동성당을 전대사 지정 성당 가운데 하나로 선포했다. 본당의 역사는 도시 성장에 따른 사목구 분화와 한국 성인의 신앙 유산이 함께 이어져 온 과정으로 볼 수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천안쌍용동 성당의 첫 기록
아직 공개된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문서가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와 함께 이 천주교 장소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해 보세요.
장애인 편의 정보
장애인 편의 정보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장소에 확인해 주세요.
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대전교구 (Diocese of Daej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djcatholic.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
다녀오셨나요? 화장실·주차·경사로 정보를 알려주세요.
현장 확인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미사시간은 공식 자료 등 근거를 확인한 뒤 반영하며, 이용자 확인 수만으로 자동 변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