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동 성당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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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언어
한국어
장소 소개
봉산동 성당은 천주교 대전교구의 본당 공동체로, 대전 유성구 봉산동 일대에서 미사와 성사, 신앙교육을 이어 가는 지역 본당이다. 최근 대전교구 주보에서도 대전북부지구의 본당으로 사순 특강을 운영하는 모습이 확인되어, 전례와 함께 지속적인 신앙교육이 이루어지는 공동체임을 알 수 있다.
현재 성당에는 대성전뿐 아니라 교리실과 다목적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어 본당의 전례와 교육, 친교를 함께 수용한다. 새 성당을 마련할 당시에는 지역민과의 관계 선교를 위한 카페도 계획되어, 성당을 신자들만의 폐쇄된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만나는 접점으로 활용하려는 방향이 반영되었다.
방문자는 봉산동 성당을 대전 북부 지역의 생활 본당이면서, 오랜 공소 공동체의 기억 위에 형성되어 전례·교육·지역과의 관계를 함께 이어 가는 공동체 공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봉산동 공동체의 출발은 본당 설립보다 훨씬 앞선다. 1958년 대흥동 본당 관할 공소로 시작하여 오랫동안 공소 공동체로 신앙생활을 이어 왔고, 1999년에 독립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본당으로 승격된 뒤에도 안정된 성전을 마련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교구 공식 소식에는 공동체가 한동안 컨테이너를 연결한 임시 성전을 사용했고, 새 성전 건축비를 마련하기 위해 신자들이 묵주와 물품을 만들고 판매하거나 사제가 직접 십자가를 제작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힘을 모았던 과정이 전한다.
이 노력 끝에 2013년 4월 27일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새 성당은 연건평 약 1,713㎡,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460석 규모의 대성전과 교리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었다. 관계 선교를 위한 카페도 함께 마련되었다.
봉산동 성당의 역사는 공소에서 본당으로 성장한 공동체가 임시 성전을 거쳐 신자들의 오랜 봉헌과 참여로 자신의 성전을 마련한 과정이다. 공소 시절의 작은 공동체성이 본당 승격 뒤에도 성전 건립을 함께 감당하는 힘으로 이어졌다는 데 역사적 의미가 있다.
출처
- [새 성당 봉헌식] 대전교구 봉산동본당 · 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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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대전교구 (Diocese of Daej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dj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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