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 성당
본당
오늘의 미사
오늘 남은 미사가 없습니다.
미사 언어
한국어
장소 소개
용성 성당은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을 중심으로 신자들의 전례와 성사 생활을 맡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본당이다. 주보 성인은 성 요셉이다. 농촌 지역에 자리한 본당답게 넓은 생활권의 신자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잇는 중심 역할을 하며,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을 통해 일상적인 신앙생활을 뒷받침한다.
용성 성당을 이해할 때에는 본당이 관할하는 구룡 공소의 존재도 중요하다. 대구대교구는 구룡 공소를 별도의 신앙유적지 안내 대상에 포함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19세기 후반부터 이어진 신자 공동체의 기록이 남아 있다. 따라서 용성 성당은 현재의 본당 사목을 수행하는 중심지이면서, 산간 교우촌의 오래된 신앙 전통을 오늘의 교구 구조 안에서 돌보고 이어 주는 본당이라는 성격을 함께 지닌다.
역사와 유래
용성 본당은 1995년 11월 10일 설립되었다. 당시 대구대교구는 경산과 인접 농촌 지역의 사목 단위를 재정비하며 새 본당들을 세우고 있었고, 용성도 그 흐름 속에서 독립 본당으로 자리 잡았다. 본당이 설정되면서 이전까지 자인 본당 관할이던 구룡 공소도 용성 본당의 관할로 옮겨 왔다.
구룡 공소가 용성 본당에 전해 준 신앙의 시간은 본당 자체보다 훨씬 오래된다. 대구대교구 자료에 따르면 로베르 신부의 1887년 사목 보고서에는 이 공소에 신자 60명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1921년에는 초대 교구장 드망즈 주교가 로마 성모 대성전을 주보로 정하고 구룡 공소를 준본당으로 축성하여 미사를 봉헌했다. 이후 구룡 공소는 용평·하양·금호·자인 본당을 차례로 거치며 관할이 바뀌었다.
1995년 용성 본당에 편입된 뒤에는 이 오래된 공소를 보존하는 작업도 본당 역사와 맞물렸다. 이문희 대주교는 1997년 11월 구룡 공소 개축 미사를 봉헌했다. 이후 공소의 신앙 유산을 보존하고 순례자에게 알리는 흐름이 이어졌고, 용성 본당은 새로 세워진 지역 본당이면서 동시에 오래된 산간 신앙공동체를 돌보는 책임을 맡게 되었다.
따라서 용성 성당의 역사는 1995년의 본당 설립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새 본당의 출범과 함께 19세기부터 기록된 구룡 공소의 전통이 현재의 사목 체계 안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핵심이다. 지역 본당의 형성과 오래된 교우촌의 보존이 한 흐름 안에서 만난 사례라 할 수 있다.
출처
- 이문희 바오로 대주교 재임기 사목 발자취 · 천주교 대구대교구
- 본당 찾기 - 천주교 용성 성당 · 천주교 대구대교구
- 성지 - 구룡 공소 · 천주교 대구대교구
주간 미사 일정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사진
아직 사진이 없습니다.
정보 상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합의
- 미확인
- 커뮤니티 확인 수
- 0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대구대교구 (Archdiocese of Daegu)
공식 홈페이지: http://www.daegu-archdiocese.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