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 성당
본당
오늘의 미사
- 한국어
미사 언어
한국어
장소 소개
죽도 성당은 대구대교구에 속한 포항시 북구의 본당으로, 포항 도심 신자들의 미사·성사·교리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담당하는 신앙 공간이다. 교구 공식 본당 정보는 주보를 성녀 소화 데레사로 밝히고 있다. 오랜 지역 공동체의 토대 위에서 오늘의 사목이 이어지고 있으며, 세대가 함께 기도하고 신앙을 배우는 포항 지역의 본당 가운데 하나다.
본당의 전례와 신심 생활은 주보성인의 영성과 지역 공동체의 일상을 연결한다. 방문자에게 죽도 성당은 단순한 성당 건물을 넘어 포항 지역 천주교 공동체가 지속되어 온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장소이며, 전례와 성사, 기도와 친교가 한 본당 안에서 이어지는 가톨릭 공동체의 성격을 보여 준다.
역사와 유래
죽도 본당의 직접적인 전사는 포항 지역 천주교 공동체의 형성과 맞닿아 있다. 가톨릭신문의 포항 교회사 자료에 따르면 문충동 출신 유치수 필립보가 1898년 고향으로 돌아와 친척들에게 신앙을 전한 일이 지역 복음화의 출발점이 되었고, 1930년 문충공소, 1945년 포항공소가 차례로 마련되었다. 1950년 3월에는 김경우 펠릭스 신부가 포항천주교회 초대 주임으로 파견되어 신자 가정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다. 대구대교구 공식 기록은 죽도 본당의 설립일을 1950년 4월 15일로 기록한다.
교구는 이미 1947년 현재 죽도성당 자리에 성전 부지를 매입했지만 한국전쟁으로 건축이 지연되었다. 전란 중 초대 주임이 철수한 뒤 김두호 신부가 부임했고, 그의 노력과 미군 군종사제의 도움으로 1953년 6월 목조 기와 성전이 봉헌되었다. 이 성전은 1982년 가톨릭회관이 신축될 때까지 포항 지역 신앙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도시가 성장하면서 죽도 본당은 새로운 본당들을 낳는 모본당 역할을 했다. 가톨릭신문은 1978년 덕수본당 분리를 시작으로 2010년까지 포항 지역에서 14개 본당을 분가시켰다고 기록한다. 이는 포항의 생활권이 넓어지고 신자 공동체가 성장함에 따라 하나의 본당 관할이 여러 지역 공동체로 나뉘어 정착해 간 과정을 보여 준다.
2019년에는 4대리구 교구장 대리 취임미사가 죽도성당에서 거행되었다. 2010년 설정 60주년에는 감사미사와 사진전·음악회 등 기념행사가 열렸고, 2020년 70주년에는 감사미사와 성모당 축복식, 견진성사가 함께 거행되었다. 포항공소의 성장에서 시작해 전쟁기의 성전 건립, 여러 본당의 분가, 기념 전례로 이어지는 흐름은 죽도성당이 포항 천주교사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해 온 과정을 보여 준다.
출처
- 포항 가톨릭 100년 약사(略史) · 가톨릭신문
- 대구대교구 포항 죽도본당 설립 60주년 … 사진전·꽃꽂이 전시회 등 · 가톨릭신문
- 죽도성당 70주년 감사미사 및 견진성사 · 천주교 대구대교구
- 4대리구 교구장 대리 취임미사 · 천주교 대구대교구
- 본당 찾기 - 죽도 성당 · 천주교 대구대교구
주간 미사 일정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사진
아직 사진이 없습니다.
정보 상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합의
- 미확인
- 커뮤니티 확인 수
- 0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대구대교구 (Archdiocese of Daegu)
공식 홈페이지: http://www.daegu-archdiocese.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