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
경당
오늘의 미사
오늘 남은 미사가 없습니다.
미사 언어
미사 언어 정보 없음
장소 소개
설천 공소는 전주교구 무주성당 관할 공소로, 무주군 설천면 지역 신자들이 모이는 전례 공동체이다. 전주교구의 현행 공소 목록은 설천을 무주성당 소속으로 등재하며, 무주 본당의 사목 구역에도 설천면이 포함된다. 본당 성당과 거리가 있는 지역에서 신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성사를 준비하며 신앙생활을 이어 가는 거점 역할을 한다.
설천 공소는 지역 신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헌으로 성장한 공동체라는 점이 두드러진다. 개인의 집에서 시작된 작은 모임은 공동체의 노력으로 독립된 성전 공간을 갖추었고, 이후에도 지역 주민과 방문 신자들이 함께하는 신앙의 자리를 이어 왔다. 무주 지역의 넓은 사목 범위 안에서 설천면 신자들의 공동체성을 지켜 주는 장소라는 점이 현재의 가장 중요한 의미다.
역사와 유래
설천 공소의 시작은 1977년 4월 3일로 전해진다. 당시 천주교에 입교한 임한택 아우구스티노가 무주성당 김동준 야고보 신부에게 자신의 집 방 한 칸을 공소로 지정해 달라고 청하면서 공소예절이 시작되었다. 같은 해 8월에는 임한택의 가족을 포함한 12명이 첫 세례를 받았고, 이후 약 6년 동안 세례자가 크게 늘면서 좁은 공간을 대신할 별도의 성전이 필요해졌다.
공소 신축을 위해 최해관 안드레아가 땅을 기증했으나 진입로 문제로 허가가 어려워지자, 신자들은 농산물 재배와 판매 등으로 기금을 모아 현재의 부지를 마련했다. 이상섭 모이세 신부가 설계를 맡고 가톨릭 신자인 목수가 공사를 담당했으며, 공소 신자들도 생업을 미루고 노동과 봉헌으로 건축에 참여했다.
공소예절을 시작한 지 약 8년 8개월 뒤인 1985년 12월 5일, 1,824㎡의 대지에 138㎡ 규모의 벽돌조 슬레이트 지붕 성전이 완성되어 박정일 주교 주례로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이 과정은 설천 공소가 외부에서 일방적으로 세워진 시설이 아니라, 지역 신자들이 신앙 공동체의 필요를 스스로 해결하며 만들어 낸 공간이라는 점을 보여 준다.
주간 미사 일정
일요일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설천의 첫 기록
아직 공개된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문서가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와 함께 이 천주교 장소의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해 보세요.
사진
아직 사진이 없습니다.
정보 상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합의
- 미확인
- 커뮤니티 확인 수
- 0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전주교구 (Diocese of Jeon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catholic.or.kr
정보 확인에 참여
미사 시간이나 성당 정보가 달라졌나요?
현재 표시된 정보를 확인했거나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알려주세요.
정보 상태: 공식 출처
로그인 후 일정 확인 또는 변경 제보를 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먼저 검토 대기 상태로 저장됩니다. 같은 변경을 서로 다른 3명이 제보하면 자동 반영될 수 있으며, 공식 출처 링크는 운영자 확인에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