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꽃동네 자매회

수도원 / 수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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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예수의 꽃동네 자매회 가평 분원은 춘천교구 안의 꽃동네 수도공동체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에 정식 분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자매회는 꽃동네가 지향하는 ‘한 사람도 버려지는 사람이 없는 세상’과 가장 작은 이들에 대한 사랑을 수도생활로 실천하는 공동체다.

꽃동네는 자매회를 ‘사랑’의 사도직과 연결해 설명하며,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이들을 돌보는 꽃동네의 복지·영성 사명 안에서 수도자들이 기도와 봉헌생활을 이어 간다고 밝힌다. 가평 분원은 이러한 꽃동네 영성을 가평 지역에서 지속하는 수도공동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복지시설 자체와는 구분되는 축성생활 공동체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역사와 유래

예수의 꽃동네 형제회와 자매회는 1986년 9월 창설되어 같은 해 12월 청주교구장의 설립 인가를 받았고, 1988년 2월 첫서원을 했다. 꽃동네 수도공동체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뒤 자매회는 꽃동네의 복지와 영성 사도직 현장으로 점차 파견되기 시작했다.

가평과 자매회의 직접적인 연결은 1989년 7월 17일 가평꽃동네에 자매회 수녀 1명이 파견되었다는 공식 연혁에서 확인된다. 이후 1990년 가평꽃동네 종합복지시설 중장기 계획이 수립되고, 1991년 부지 임대가 허가되었으며, 1992~1995년 사이 노인·정신요양·장애인 시설과 병원 등이 단계적으로 세워졌다. 자매회의 가평 공동체는 이러한 가평꽃동네의 형성 과정과 함께 현지에서 수도생활과 사도직을 이어 갈 기반을 마련했다.

1993년에는 형제회·자매회가 첫 종신서원과 임시총회를 거치며 수도회 조직을 정비했고, 이후 해외와 국내 여러 지역으로 사도직을 넓혔다. 현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에 가평 분원이 별도 수도공동체로 등록되어 있는 것은, 1989년부터 이어진 가평 현지의 수도자 파견이 정착된 공동체로 발전했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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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꽃동네 자매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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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Diocese of Chu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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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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