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 성당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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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언어
한국어
장소 소개
신남 성당은 춘천교구 중부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삼위일체’를 주보로 모신다. 인제군 남면을 중심으로 지역 신자들의 미사와 성사생활을 담당하며, 군부대가 많은 지역 특성 속에서 지역 주민과 군 장병을 함께 만나는 신앙공동체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현재의 본당은 오래된 부평리 공소 공동체의 신앙을 이어받아 성장한 곳이다.
신남 본당의 의미는 넓은 산간 지역에서 작은 공소 공동체가 오랜 기간 신앙을 유지하고, 수몰과 건물 철거 같은 환경 변화를 겪은 뒤에도 새로운 터전을 마련해 본당으로 성장했다는 데 있다. 오늘의 성당은 단지 하나의 건물이라기보다 인제 남부 지역에서 이어져 온 신자 공동체의 연속성과, 지역 여건에 맞추어 사목 기반을 다시 세워 온 과정을 보여주는 중심지이다.
역사와 유래
신남 본당의 전신인 부평리 공소는 1923년 무렵 이미 일곱여덟 가구의 신자 가정이 있었고, 봄·가을 판공 때 홍천 본당 사제가 찾아와 성사를 집전하던 공동체였다. 이후 관대리에 주둔한 미군의 도움으로 공소 건물이 마련되었으나, 1972년 소양강댐 건설로 공소 일대가 수몰되면서 기존 건물은 철거되었다.
공소를 잃은 뒤 공동체는 현재 성당이 있는 자리에 새 부지를 마련했다. 당시 인제 본당 주임신부가 아일랜드 독지가의 도움을 받아 경당을 지었고, 신자들은 그곳을 다시 공소로 사용하였다. 이 공동체는 1990년 12월 준본당이 되었고, 1994년 4월 19일 정식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본당 승격 뒤에도 기존 공소 건물을 계속 사용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노후화가 진행되었다. 이에 2006년 새 성전 건립을 시작했고, 같은 해 11월 25일 장익 주교 주례로 새 성전 축복식을 거행하였다. 신남 본당의 역사는 수몰로 삶의 터가 바뀐 지역 공동체가 신앙의 공간을 다시 세우고, 공소에서 준본당과 본당으로 성장해 간 과정과 맞닿아 있다.
주간 미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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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신남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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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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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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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합의
- 미확인
- 커뮤니티 확인 수
- 0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춘천교구 (Diocese of Chu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c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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