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숲 성당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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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언어
한국어
장소 소개
스무숲 성당은 춘천교구 남춘천지구의 본당으로,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주보성인으로 모신다. 춘천의 퇴계동·석사동을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지역이 성장하면서 형성된 공동체로, 도시 확장 속에서 새롭게 늘어난 신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미사와 성사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립된 본당이다. 현재 실레마을 공소도 스무숲 본당에 속한다.
‘스무숲’이라는 이름은 이 지역에 스무나무가 숲을 이룰 만큼 많았다는 옛 지명에서 유래한다. 성당은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주보로 삼아 자연과 환경, 가난의 영성을 본당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돔형 성전은 신자들이 전례의 중심인 제대를 함께 바라보도록 구성되어,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미사를 거행하는 공간적 의미도 뚜렷하다.
역사와 유래
스무숲 본당은 퇴계동과 석사동의 택지 개발과 아파트 단지 확대로 효자동 본당 관할 신자 수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출발했다. 춘천교구는 2002년 9월 14일 효자동 본당에서 414세대 1,174명의 신자를 분리해 새 본당을 설립하였다. 이튿날인 9월 15일 장익 주교의 주례로 천막을 치고 설립미사를 봉헌했으며, 9월 21일부터는 금호타운 상가 지하 공간을 성당으로 마련해 본당 미사를 이어갔다.
임시 공간에서 시작한 공동체는 곧 새 성전 건립을 준비했다. 본당은 건립기금을 마련하고 설계를 진행하면서 영원과 우주를 상징하는 돔형 구조를 선택했고, 회중이 제대를 중심으로 함께 전례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을 마련했다. 상량 과정에서는 “우리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성전입니다”라는 성경 구절을 대들보에 새겨 공동체가 지향하는 뜻을 담았다.
성전 건립을 마친 뒤 2007년 3월 1일 장익 주교 주례로 헌당식을 거행하였다. 초창기 임시 성전에서 출발해 독립된 성전과 본당 공동체를 갖추기까지의 과정은 춘천 도심 남부의 인구 변화와 교구의 본당 분화가 맞물려 이루어진 결과였다.
주간 미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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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스무숲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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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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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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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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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춘천교구 (Diocese of Chu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c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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