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미원 성당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천주교 춘천교구 남춘천지구의 ‘미원 성바오로 본당’ 성당이다. 춘천교구 공식 자료는 주보를 성 바오로로 밝히며, 설악 지역의 오랜 공소 공동체가 본당으로 승격되어 형성된 공동체라고 설명한다. 패키지의 ‘미원 성당’은 현재 교구 공식 본당명에서 지역명인 미원을 중심으로 부른 이름이다.
본당명 ‘미원’은 새로 만들어 낸 명칭이 아니라 교구 약사에서 이 지역이 고려시대부터 사용해 온 옛 이름이라고 설명하는 지역명에서 왔다. 따라서 이곳은 가평 설악면의 현재 가톨릭 사목 중심지인 동시에, 이전 설악 공소의 신앙생활을 이어받은 공동체다. 방문자가 장소의 성격을 이해할 때에는 성 바오로를 주보로 모시는 춘천교구 본당이라는 현재의 정체성과, 지역의 옛 이름을 본당명으로 계승했다는 점을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역사와 유래
미원 본당의 뿌리는 설악 공소에 있다. 설악 공소는 1953년 청평 본당이 설립되면서 그 관할에 속했지만, 오랫동안 별도의 공소 경당을 마련하지 못해 1980년까지 신자 개인의 집을 공소로 사용했다. 박 토마스 주교는 이러한 상황에 관심을 두었고, 1992년 5월 17일 이 지역 출신 신자들과 친교 야외 미사를 봉헌하면서 공소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기금 조성을 시작했다.
신자들과 후원자들의 노력으로 1993년 11월 20일 공소 부지를 마련하고 경당을 건립하였다. 이 경당은 이후 설악 지역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모일 수 있는 기반이 되었고, 오랜 공소 생활을 독립 본당으로 발전시키는 토대가 되었다.
2008년 9월 14일 춘천교구는 설악 공소를 본당으로 승격하고 주보를 ‘성 바오로 사도’로 정했다. 본당명은 고려시대부터 사용해 온 이 지역의 옛 이름 ‘미원’을 따랐으며, 같은 해 9월 28일 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이 연혁은 개인 집에서 공소예절을 이어 가던 작은 공동체가 스스로 경당을 마련하고, 마침내 독립 본당으로 성장한 과정을 보여 준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미원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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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정보
- 승용 엘리베이터 0대
- 지상 2층 · 지하 1층
- 2019년 사용승인
- 연면적 821㎡
건축물대장 조회값 · · 출처
장애인 편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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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업데이트
- 정보 상태
- 공식 정보
- 출처
- 교구 출처
- 정보 최신성
- 최신
- 최종 업데이트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춘천교구 (Diocese of Chu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ccatholic.or.kr
정보 확인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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