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작은자매회

수도원 / 수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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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이 장소는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 ‘마리아의작은자매회 갈바리의원 분원’으로 등록된 춘천교구 소속 수도회 공동체다. 강릉시 홍제동의 갈바리의원과 같은 주소에 있으며, 수도회의 공동생활이 의료와 호스피스 사도직의 현장과 직접 연결된 분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갈바리의원은 1965년 개원한 뒤 임종을 앞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돌봄과 가정방문, 완화의료 활동을 이어온 곳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분원은 단순한 수도자 거주 공간을 넘어, 기도와 공동생활을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 곁을 지키는 마리아의작은자매회의 사도직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장소라는 의미를 지닌다.

역사와 유래

마리아의작은자매회는 1877년에 설립된 수도회이며, 한국 천주교 주소록에는 1963년 11월 23일 한국에 진출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한국에서의 초기 사도직은 춘천교구 강릉의 의료 현장과 긴밀하게 연결되었고, 1965년 강릉에 갈바리의원이 문을 열면서 그 활동이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갈바리의원은 1965년 호주에서 파견된 마리아의작은자매회 수녀들과 의료진이 함께 개원했다. 당시 한국에는 호스피스라는 개념 자체가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녀들과 의료진은 임종을 앞둔 환자들을 돌보고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가난하거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환자를 지원하는 일도 병행하면서 의료와 임종 돌봄을 결합한 사도직을 발전시켰다.

2015년 갈바리의원은 개원 50주년을 맞았다. 반세기 동안 이어진 활동은 한국에서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이 자리 잡는 과정과 함께해 왔으며, 마리아의작은자매회 갈바리의원 분원은 이러한 사도직을 공동생활과 기도로 뒷받침하는 수도회 공동체로 자리하고 있다. 이 장소의 역사는 수도회의 한국 진출이라는 큰 흐름과 강릉에서 시작된 의료·호스피스 사도직이 만나는 과정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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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춘천교구 (Diocese of Chu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c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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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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