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친 작은 형제회
수도원 / 수도회관
장소 소개
가평의 카푸친 작은 형제회 공동체는 공식적으로 ‘칸탈리체의 성 펠릭스 형제회 / 수련소’로 등록되어 있으며, 천주교 춘천교구 관할 안에 있는 카푸친 프란치스칸 수도 공동체다. 이곳은 수도회 회원의 수련과 공동체 생활을 위한 집이라는 성격이 분명하며, 카푸친 작은 형제회의 기도와 형제적 생활, 프란치스칸 전통을 배우는 양성 공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는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을 따르는 작은 형제회 계열의 수도회다. 가평 공동체는 한국 카푸친회의 역사에서 수련소가 자리 잡은 중요한 거점으로, 수도생활을 준비하는 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기도와 생활을 익히는 장소라는 점에서 일반 본당 성당과는 다른 성격을 지닌다.
역사와 유래
카푸친 작은 형제회의 한국 공동체는 1986년 7월 16일 아일랜드 성 프란치스코와 성 파트리치오 관구 소속 회원 네 명이 입국하면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서울 정동의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에 머물렀고, 이후 서울에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며 한국인 성소자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1995년에는 서울 청파동에서 수련소가 시작되었고, 이듬해 한국인 수련자들의 첫 서약이 이루어졌다. 수도회의 양성 기반이 자리 잡아 가면서 1997년 수련소를 춘천교구 관내 가평으로 옮겼다.
2000년에는 가평에 카푸친회의 첫 성인인 칸탈리체의 성 펠릭스를 수호성인으로 하는 수련소가 축복되었다. 이로써 가평 공동체는 한국 카푸친회의 초기 정착 과정에서 양성을 담당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오늘의 ‘칸탈리체의 성 펠릭스 형제회 / 수련소’라는 정체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카푸친 작은 형제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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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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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춘천교구 (Diocese of Chuncheon)
공식 홈페이지: http://www.cc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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