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꽃동네 자매회
수도원 / 수도회관
장소 소개
예수의 꽃동네 자매회 본원은 충북 음성 꽃동네에 자리한 청주교구 설립 여성 수도회의 중심 공동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은 이 장소를 ‘예수의꽃동네자매회(본원)’으로 등재하고, 설립일을 1986년 12월 27일로 기록한다. 꽃동네 공식 자료에서도 자매회는 꽃동네를 이루는 수도 공동체 가운데 하나로 제시된다.
자매회는 꽃동네의 여러 사도직 가운데 ‘사랑’의 영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가장 작은 이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섬긴다는 꽃동네의 복음적 지향을 수도생활과 봉사로 실천한다. 본원은 수도회의 중심 공동체이자 국내외 사도직을 연결하는 기반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따라서 이곳은 꽃동네 복지시설 자체와 구별되는 수도회의 본원으로 이해해야 한다.
역사와 유래
예수의 꽃동네 자매회의 출발은 꽃동네 공동체가 성장하던 1980년대 중반과 맞물린다. 꽃동네 공식 수도회 연혁에 따르면 오웅진 신부가 1986년 9월 8일 예수의꽃동네형제회와 자매회를 창설했고, 같은 해 12월 27일 청주교구장 정진석 주교가 두 수도회의 설립을 인가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도 자매회의 설립일을 1986년 12월 27일로 기록한다.
설립 뒤 양성 과정이 이어져 1988년 2월 2일 형제회와 자매회에서 첫 서원이 이루어졌다. 1989년에는 가평꽃동네에 자매회 수녀가 파견되면서 음성을 넘어선 사도직 확장이 시작되었고, 1993년 7월에는 첫 종신서원과 제1회 임시총회가 이어져 수도공동체의 조직과 평생 봉헌의 기반이 갖추어졌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해외 파견도 본격화되었다. 공식 연혁은 199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진출 승인과 자매회 수녀 파견을 기록하며, 이후 국내외 꽃동네 공동체로 사도직이 확장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음성의 본원이 여러 공동체를 잇는 중심이라는 성격을 더욱 분명하게 했다.
오늘의 본원은 1986년의 교구 인가와 초기 서원, 국내외 파견으로 이어진 수도회의 성장 과정을 간직한 자리다. 꽃동네의 ‘사랑’ 사도직을 수도생활로 구체화하고 필요한 곳으로 회원을 파견하는 중심지라는 점에서 자매회의 역사와 현재가 만나는 장소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예수의 꽃동네 자매회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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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온라인 주소록
교구
청주교구 (Diocese of Cheong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dcj.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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