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음성준본당 성당
본당
장소 소개
꽃동네 음성준본당 성당은 청주교구가 ‘꽃동네(준) 성당’으로 등재한 준본당 공동체의 성당이다. 일반 본당과 같은 지역 공동체의 성격을 지니면서도, 특별한 사정 때문에 정식 본당 대신 준본당으로 설정된 교회 공동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한 정체성이다. 가톨릭신문의 설립 당시 설명도 준본당을 고유한 사제에게 맡겨진 일정한 신자들의 공동체로 설명한다.
이 준본당은 음성 꽃동네 안에서 생활하는 신자와 수도자, 시설과 관계를 맺는 가톨릭 공동체의 전례와 사목을 안정적으로 이어 주는 역할을 한다. 복지·수도 공동체로 널리 알려진 꽃동네 안에 별도의 준본당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곳이 사회복지 시설의 집합만이 아니라 미사와 성사, 공동체 사목이 지속되는 교회적 생활 공간이기도 함을 보여 준다.
역사와 유래
음성 꽃동네의 복지와 수도 공동체가 성장하면서, 그 안에서 생활하는 신자 공동체를 위한 독자적인 사목 단위의 필요성도 커졌다. 이에 청주교구장 정진석 주교는 1997년 9월 18일 음성 꽃동네를 준본당으로 설립했다. 당시 보도는 오웅진 신부가 주임사제로 임명되었고 주보가 예수성심이었다고 전한다.
설립 당시 가톨릭신문은 준본당이 특별한 사정 때문에 아직 본당으로 설립되지 않았지만, 고유한 목자에게 맡겨진 개별 교회 안의 일정한 신자 공동체라는 교회법적 성격을 함께 설명했다. 따라서 꽃동네 준본당의 설립은 단지 성당 건물을 하나 더 마련한 사건이라기보다, 이미 형성되어 있던 꽃동네 안의 신앙 공동체를 교구의 정식 사목 체계 안에서 돌보기 위한 제도적 정비로 볼 수 있다.
청주교구의 현재 본당 자료도 같은 날짜를 설립일로 기록하고 ‘꽃동네(준) 성당’이라는 명칭을 유지한다. 이로써 1997년에 마련된 준본당 체제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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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꽃동네 음성준본당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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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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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청주교구 (Diocese of Cheong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dcj.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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