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왕 성당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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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언어
한국어
장소 소개
금왕 성당은 청주교구에 속한 음성군 금왕읍의 본당 성당으로, 금왕 지역 가톨릭 공동체의 전례와 사목이 이루어지는 중심 공간이다. 청주교구 공식 본당 자료는 주보성인을 사도 성 요한으로 밝히고 있다. 신자들은 이 본당을 중심으로 미사와 성사를 거행하고 교리와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며, 지역 안에서 교구와 연결된 신앙 공동체를 이룬다.
금왕 본당은 오늘의 꽃동네가 태동한 지역 교회사와도 맞닿아 있어, 음성 지역 가톨릭의 사목과 사회적 실천이 만나는 맥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장소이다. 다만 그 구체적인 기원과 꽃동네와의 관계, 성당 건물의 변화 과정은 역사 항목의 연혁으로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
역사와 유래
금왕 본당은 1957년 9월 6일 장호원 본당, 곧 오늘의 감곡 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이듬해에는 현 성당 부지를 매입해 성당과 사제관을 세웠고, 1960년에는 수녀원을 완공하여 예수 성심 시녀회 분원을 두었다. 초기 본당은 성당 건축과 수도자 공동체의 협력을 함께 갖추며 금왕 지역 사목의 기반을 마련했다.
1976년 8월에는 본당 사목을 맡아 오던 메리놀 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이 철수하고 오웅진 신부가 주임으로 부임했다. 같은 해 11월 15일 ‘사랑의 집’ 다섯 가구를 마련해 의지할 곳 없는 이들을 돌보기 시작한 일이 오늘의 꽃동네로 이어졌다. 이 때문에 금왕 본당의 역사는 한 지역 본당의 성장사이면서 동시에 한국 가톨릭 사회복지의 한 중요한 출발점과 맞닿아 있다.
1980년에는 새 성당이 세워졌고, 꽃동네가 크게 성장한 뒤 1987년 1월 금왕 본당과 꽃동네의 운영이 분리되었다. 이후 본당 자체의 시설 정비도 계속되어 1990년 옛 성당과 사제관을 철거하고 1991년 새 사제관과 교육관을 준공했다. 1992년에는 화재로 수녀원 건물이 소실되었고, 그 자리에 유아원과 회관을 세워 1994년에 완공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금왕 본당이 지역 사목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에서 복지 실천이 태동하고, 그 활동이 별도의 꽃동네 공동체로 성장한 뒤 다시 본당 고유의 사목 체계를 정비해 온 흐름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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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금왕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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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청주교구 (Diocese of Cheongju)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dcj.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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