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교 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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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사랑의 선교 수사회 부산 수도원은 천주교 부산교구 안에서 활동하는 남자 수도 공동체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에 부산 금정구 부곡동의 현재 수도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 공동체는 성녀 콜카타의 데레사가 창설한 사랑의 선교 수사회의 한 지역 공동체이며, 본당처럼 일정한 관할구역을 맡는 곳이 아니라 수도생활과 가난한 이들을 위한 봉사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수도원이다.

수도회 공식 자료는 자신의 사명을 ‘가난한 이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 안에서 예수님을 알아보고 사랑하며 섬기는 데 두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수도자의 삶이 기도에 뿌리를 두어야 함을 강조한다. 따라서 부산 수도원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향한 구체적인 봉사와 관상적 기도를 분리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려는 사랑의 선교 수사회의 카리스마가 부산 지역에서 구현되는 자리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사랑의 선교 수사회는 성녀 콜카타의 데레사에 의해 1963년에 창설되었다. 수도회 공식 역사에 따르면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을 창립일로 삼았고, 초기에는 사랑의 선교 수녀회와 영적 지도자들의 도움 아래 공동체를 형성했다. 1966년에는 예수회 출신 이언 트래버스볼 신부가 ‘앤드루 수사’라는 이름으로 합류해 양성과 운영을 맡았으며, 수도회는 그를 공동 창설자로 기억한다.

수도회는 1967년 교구 설립 수도회로 인가되었고, 이후 회헌 정비와 국제적 확장을 거쳐 2003년 6월 12일 교황청 설립 수도회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수도 형제들의 정체성과 가난한 이들을 위한 봉사라는 카리스마가 제도적으로 자리 잡았다.

부산과의 직접적인 인연은 1980년에 시작되었다. 한국가톨릭대사전의 부산교구 항목은 사랑의 선교 수사회가 1980년 9월 16일 부산에 진출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기록한다. 이는 수도회 전체 역사와 부산 지역 공동체의 역사가 만나는 확인 가능한 출발점이다.

오늘날 주교회의 주소록에는 부산 금정구 부곡동에 ‘사랑의 선교 수사회(부산 수도원)’가 등록되어 있다. 1980년 부산 진출 이후 현재 주소에 이르기까지의 이전 시점과 세부 과정은 공식 자료에서 충분히 확인되지 않지만, 부산에서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수도 공동체의 존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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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부산교구 (Diocese of Busan)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atholicbus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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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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