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나무(청소년 교육관)

피정의 집

장소 소개

푸른 나무(청소년 교육관)는 부산교구가 운영하는 교육·피정 성격의 교구 시설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소록에서는 부산교구 소속 ‘피정/기도의 집’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가톨릭신문의 개관 당시 자료는 신자 재교육과 영적 성장, 청소년 인성교육과 문화 활동을 위한 종합교육관으로 조성되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이곳은 본당 성당이라기보다 교구 차원에서 교육과 신앙 성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시설의 이름인 ‘푸른 나무’는 청소년 교육관이라는 기능과 함께 성장과 생명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개관 취지에서 강조된 청소년의 건전한 인성교육과 문화공간, 신자들의 재교육과 영적 성장은 서로 분리된 기능이 아니라 교구 공동체의 형성과 성숙을 돕는 역할로 연결된다. 현재 주소록상 피정·기도 시설로도 분류되어 있어, 방문자는 이곳을 교육 프로그램과 신앙 쇄신을 위한 교구 시설이라는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부산교구는 신자 재교육과 청소년을 위한 전문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푸른 나무’ 교육관 건립을 추진했다. 가톨릭신문에 따르면 2003년 9월 24일 기공식을 가진 뒤 약 1년 2개월 동안 공사를 진행했으며,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교구 종합교육관을 완공했다. 시설은 단순한 회의 공간이 아니라 교육·문화·영성 프로그램을 함께 수용할 수 있는 교구 차원의 기반으로 계획되었다.

2004년 11월 23일 정명조 주교의 주례로 축복식이 거행되었다. 당시 교구는 이곳을 신자들의 영적 성장과 재교육을 위한 장소로 활용하는 한편, 청소년의 건전한 인성교육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청소년 사목과 성인 신자 재교육을 하나의 시설 안에서 연결하려는 교구의 의도를 보여 준다.

개관 이후 시설의 구체 프로그램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현재 주소록은 ‘푸른 나무(청소년 교육관)’를 부산교구의 피정·기도의 집 범주에 계속 등재하고 있다. 따라서 건립 당시의 종합교육관 기능은 시간이 지나면서 피정과 기도, 신앙 재교육을 아우르는 교구 시설의 성격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신뢰 자료에서 이후의 증축이나 대규모 시설 변경 연혁은 확인되지 않아 별도의 사건을 덧붙이지 않았다. 푸른 나무의 확인 가능한 역사는 교구가 청소년과 신자 교육을 위한 전용 공간을 계획하고 건립해 축복한 뒤, 오늘날까지 교육과 피정의 기능을 지닌 교구 시설로 이어 온 흐름으로 정리된다.

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푸른 나무(청소년 교육관)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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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부산교구 (Diocese of Busan)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atholicbus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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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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