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 성당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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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언어
한국어
장소 소개
화봉성당은 부산교구 복산지구에 속한 울산 북구의 본당이며, 주보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다. 화봉·송정·연암 일대의 가톨릭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를 거행하고 교리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는 지역 본당으로, 울산 북부 생활권 안에서 부산교구의 사목을 담당한다. 본당은 성당 건물만을 가리키기보다 주교의 사목 아래 일정 지역의 신자들이 이루는 공동체라는 점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보인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의 모범을 드러낸다. 화봉성당은 이러한 마리아 신심 안에서 지역 신자들의 전례와 성사생활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이루는 장소다. 울산 북구의 주거 지역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가운데, 지역 신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인 본당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리 잡은 공동체라는 점이 현재 화봉성당의 핵심적인 의미다.
역사와 유래
화봉본당은 2002년 12월 26일 부산교구가 병영본당의 관할 구역 일부를 분리해 새로 설정하면서 출발했다. 당시 새 본당은 울산 북구 화봉동·송정동·연암동 전 지역을 관할하도록 정해졌다. 울산 북부 지역의 도시 성장과 신자 공동체의 확대에 따라 기존 병영본당의 사목 구역을 나누어 별도의 본당을 세운 것으로, 독립된 화봉 공동체의 제도적 출발점이 이때 마련됐다. 신설 당시 기록에는 약 369세대, 1천여 명의 신자가 새 본당 공동체를 이루었다고 전해져, 당시 울산 북부의 교세와 생활권 변화가 본당 분할을 필요로 할 정도로 커졌음을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설립 뒤 공동체는 자체 성당을 갖추기 위한 준비를 이어 갔다. 새 성당 건축은 2013년 7월 1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되었고, 약 1년 동안 공사가 진행됐다. 새 건물은 연면적 1,688.5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졌으며, 성전과 교리실, 강당, 성가대석 등 본당의 전례·교육·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갖추었다. 성전은 216석 규모로 마련되었고, 별도의 고해실과 제의방, 성가대 연습실과 유아실, 주일학교 교사실까지 포함되어 전례와 신앙교육을 한 건물 안에서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014년 7월 20일에는 부산교구장 황철수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이 봉헌은 본당 설정 이후 약 12년 동안 이어진 공동체 형성 과정이 독립된 성전 공간으로 결실을 맺은 중요한 시점이었다. 화봉본당의 확인되는 연혁은 병영본당에서 분리되어 새 본당이 된 뒤, 지역 신자 공동체가 성장하면서 현재의 성당을 마련한 흐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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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화봉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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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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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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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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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 최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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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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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부산교구 (Diocese of Busan)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atholicbus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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