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금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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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개금 성당은 천주교 부산교구 가야지구에 속한 본당으로, 부산진구 개금 지역의 신자들이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이어 가는 사목 중심지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주보성인을 루르드의 성모로 기록하고 있으며, 가야·당감·주례 지역 사이에 형성된 생활권 안에서 독립된 본당 공동체로 자리하고 있다.

현재의 성당은 전례 공간과 교육·모임 기능을 함께 갖춘 지역 본당의 집으로서, 신자들이 주일 전례뿐 아니라 신앙교육과 친교, 봉사를 지속하도록 돕는다. 비교적 최근에 형성된 본당이라는 점에서 주변 기존 본당들의 성장과 도시 주거권 변화가 낳은 새로운 공동체라는 성격도 분명하다. 방문자는 이곳을 개금 지역 신자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신앙생활을 받치는 본당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역사와 유래

개금 지역의 별도 본당 공동체는 기존 가야·당감·주례본당의 사목권에서 분가하는 과정에서 형성되었다. 부산교구 자료는 2011년 12월 27일 이 세 본당에서 개금 공동체가 분가했다고 기록하며,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본당 설립일을 2012년 1월 6일로 제시한다. 두 기록은 공동체 분가와 교구 행정상의 본당 설립 시점을 각각 보여 준다.

새 공동체가 자리 잡은 뒤에는 독립된 성전 마련이 핵심 과제가 되었다. 2013년 5월 4일 새 성전 기공식이 열렸고,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성전과 본당 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갖추는 공사가 시작되었다. 기공식에는 분가의 기반이 된 가야·당감·주례본당 관계자와 신자들도 함께해 새 본당의 출발이 인근 공동체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드러냈다.

공사를 마친 성전은 2014년 5월 17일 교구장 황철수 주교 주례로 봉헌되었다. 분가에서 본당 설립, 성전 건립과 봉헌으로 이어진 이 과정은 개금 지역 신자들이 독립된 사목 공동체와 전례 공간을 갖추어 가는 단계였다. 이후 개금본당은 새 성전을 중심으로 지역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이어 가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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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o Diary

교구

부산교구 (Diocese of Busan)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atholicbus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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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태: 공식 출처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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