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 성당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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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언어
한국어
장소 소개
안락 성당은 천주교 부산교구 금정지구에 속한 본당 성당으로, 부산 동래구 안락동과 주변 지역 신자들의 전례와 성사, 교리교육과 공동체 생활을 담당하는 중심이다. 부산교구 공식 본당 정보는 안락 성당을 금정지구 본당으로 등재하며, 한국가톨릭대사전은 본당의 주보를 성 정하상 바오로로 기록한다.
안락 본당은 동래 지역의 도시 성장과 신자 증가에 따라 기존 동래 본당에서 분리되어 형성된 공동체이다. 이후 인근 지역에 다시 새로운 본당을 분가시킬 만큼 성장했으며, 성전과 교육·기도 공간을 확충해 왔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성장사를 바탕으로 지역 신자들이 일상적인 신앙생활과 공동체 관계를 이어 가는 부산교구의 본당으로 자리하고 있다.
역사와 유래
안락 본당의 설립 준비는 본당이 정식으로 출범하기 몇 해 전부터 시작되었다.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부산교구는 안락동에 부지를 마련해 두었고, 당시 이 지역을 관할하던 동래 본당은 1985년 5월 ‘안락 본당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당 분할 준비에 들어갔다. 같은 해 7월 21일 이갑수 가브리엘 주교의 집전으로 기공식을 거행하고, 성전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도 진행했다.
안락 본당은 1986년 2월 1일 동래 본당에서 분리되어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 박제원 알베르토 신부는 천막 임시 성당을 마련했고, 2월 23일 첫 미사를 봉헌했다. 이어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가 공동체에 합류하면서 본당의 사목 체제가 갖추어져 갔다.
성전 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되어 1987년 6월 1층 강당이 먼저 완공되었고, 같은 해 11월 29일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성당과 사제관, 수녀원이 완성되어 이갑수 주교 주례로 봉헌식을 거행했다. 새 성전이 마련되면서 신자 재교육과 단체 활동이 활발해지고 공동체 규모도 계속 성장했다.
성장한 안락 본당은 1988년 2월 장산 본당을, 같은 해 7월 토현 본당을 분리하며 관할 신자 일부를 새 본당에 이관했다. 1990년대 말에는 도시계획에 따른 주변 변화에 대응하여 교리실, 성체조배실, 노인정과 주차 공간을 갖춘 시설을 확충했다. 안락 본당의 역사는 신자 증가에 대응해 새 본당을 세우고, 다시 인근 본당을 분가시키며 지역 교회의 구조를 넓혀 간 과정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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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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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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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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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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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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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부산교구 (Diocese of Busan)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atholicbus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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