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망동 성당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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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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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하망동 성당은 천주교 안동교구 북부지구에 속한 영주시의 본당이다. 한국 천주교 주소록은 하망동 본당의 주보 성인을 성 정하상 바오로로 기록하며,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공동체가 본당 사목에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곳은 영주 도심 북부 생활권에서 미사와 성사, 교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 가는 안정된 본당 중심지다.
하망동 본당의 특징은 전례와 교리교육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의 삶과 연결된 사목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는 점이다. 특히 안동교구 자료에는 농촌공동체와 생명 농업을 지원하는 활동이 소개되어 있어, 도시 본당의 신자들이 농민과 생산자의 삶을 가까이 만나고 연대하는 통로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활동은 하망동 성당이 지역 안에서 신앙의 실천과 공동체적 책임을 함께 배우는 장소임을 보여 준다.
현재 하망동은 풍기·휴천동·가흥동 등과 함께 안동교구 북부지구의 본당망을 이룬다. 주보 성인인 성 정하상 바오로의 이름은 한국 교회의 순교 신앙을 본당 정체성과 연결하며, 수도회와 평신도가 함께 꾸려 가는 본당 생활 속에서 그 신앙을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 가게 한다.
역사와 유래
안동교구 공식 연혁은 하망동 본당이 1988년 8월 28일 설정되었고, 초대 주임으로 정상업 바오로 신부가 부임했다고 기록한다. 현재 한국 천주교 주소록도 같은 설립일을 제시하고 있어 본당의 시작 시점은 자료 사이에 일치한다. 이후 하망동은 영주 지역의 북부지구 본당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고, 성 정하상 바오로를 주보로 하는 공동체로 성장해 왔다.
본당의 역사는 성당 건물과 전례 공동체의 성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안동교구 자료에 따르면 2005년 9월 11일 하망동 본당에서 교구의 ‘생명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처음 시작되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잇는 이 활동은 이후 교구 내 여러 본당으로 확산되었고, 하망동 공동체는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돕기 위한 계절별 농촌 일손돕기에도 참여해 왔다.
이 흐름은 1988년에 새로 설정된 도시 본당이 지역사회와 농촌을 연결하는 사목적 역할을 넓혀 온 과정을 보여 준다. 현재도 하망동 성당은 안동교구 북부지구의 본당으로 기능하며, 전례와 성사생활을 중심에 두면서 생명농업과 농민 연대라는 실천을 함께 이어 가고 있다. 따라서 하망동 성당의 역사는 본당 설립 이후 지역 공동체 안에서 신앙의 사회적 실천 범위를 확장해 온 과정으로 읽을 수 있다.
교구 자료는 하망동에서 시작된 직거래 장터가 이후 교구 내 10개 본당의 우리농 생명 농산물 나눔터로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한 본당에서 시작한 실천이 교구 단위의 흐름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하망동의 이 활동은 본당의 지역사회 참여가 다른 공동체에도 영향을 준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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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장소백과
하망동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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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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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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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안동교구 (Diocese of Andong)
공식 홈페이지: http://www.a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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