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성당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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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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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소개
다인 성당은 천주교 안동교구 의성 지역의 본당 성당으로, 주보는 성 베르나르도다. 다인면을 중심으로 한 농촌 지역의 신자 공동체를 사목해 왔으며, 역사적으로 인근 여러 공소와 연결되어 넓은 생활권을 돌보는 본당 역할을 해 왔다. 성당을 중심으로 여러 마을의 신자들이 모이고, 본당과 공소가 함께 지역 교회 공동체를 이루는 구조가 오래 이어져 왔다.
이 성당의 성격은 한 읍·면의 중심 성당이라는 데만 있지 않다. 다인 지역은 여러 마을이 넓게 흩어진 농촌 지형이어서, 본당은 성당에서 이루어지는 미사와 성사, 교리교육뿐 아니라 주변 공소 공동체를 잇는 역할도 맡아 왔다. 본당 성당은 신자들이 주일과 축일의 전례에 모이고 성사를 받는 중심이며, 공소는 더 멀리 떨어진 마을의 일상 신앙생활을 이어 준다. 이 두 구조가 함께 움직인다는 점에서 다인 성당은 의성 서부권 신자들이 모이는 본당 중심이면서 농촌 공소 사목의 거점이라는 의미를 함께 지닌다.
역사와 유래
다인 본당은 1961년 5월 25일 대구교구 군위 본당 관할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분리되었다. 당시에는 다인·안계 일대 여러 면을 함께 담당하는 새 본당을 어디에 둘 것인지가 지역 현안이었고, 초대 주임 김규태 디모테오 신부가 다인 공소에 거처하면서 다인 지역 신자들이 부지와 건축 기금을 마련해 본당의 기반을 갖추었다.
1962년에는 상주군과 예천 풍양면 쪽의 여러 공소가 다인 본당에 편입되며 사목 범위가 넓어졌다. 같은 해 본당 부지를 마련해 성당 건축을 추진했고 이듬해 새 성당을 축성하면서 공동체의 중심 공간을 갖추었다. 1966년에는 병인박해 100주년을 기념하는 성모상을 안치해 신앙의 기억을 새겼다. 1969년 5월 29일 안동교구가 설정되면서 다인 본당도 대구교구 관할에서 새 안동교구로 편입되었다.
본당은 이후 농촌 지역의 변화 속에서도 시설을 꾸준히 정비했다. 1978년에는 성당 진입로를 마련하고 이듬해 사제관을 새로 지었으며, 1983년에는 본당 공동묘지를 매입했다. 1985년에는 새 성당 건축을 시작해 1986년 4월 1일 본당 설정 25주년 행사와 함께 봉헌했고, 1988년에는 ‘나눔의 집’을 준공했다. 이러한 시설들은 본당 공동체가 장기간 지역에 뿌리내리는 기반이 되었다.
이 연혁은 다인 본당이 한 공소에서 출발해 여러 농촌 공소를 돌보는 본당으로 성장하고, 안동교구 설정과 함께 교구 체계 안에 자리 잡은 과정을 보여 준다. 오늘의 성당은 이러한 공동체 성장과 여러 차례의 시설 정비가 축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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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성당의 첫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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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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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Francisco Diary
교구
안동교구 (Diocese of Andong)
공식 홈페이지: http://www.a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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